• 루카스 데븐포트
  • 2020. 12. 8. 23:03
  • " 무슨 의미가 있어? "

     

    멈춰서버린



    외관

     

    이름

    루카스 데븐포트 / Lucas Davenport

     

     

    국적

    영국

     

     

    직업

    치료사

     

     

    성별

     

     

    혈통

    혼혈

     

     

    키 / 몸무게

    185 cm / 62 kg

     

     

    진영

    레푸그노

     

     

    나이

    32살

     

     

    생일

    1940.02.24



    성격

    조용한/무기력한

    항상 무표정한 얼굴로 멍하니 있는 것이 일상. 사람이 많은 곳을 찾아 헤매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사람을 피해 조용한 곳을 찾곤 한다. 더이상 새로운 것을 도전하려고 하지 않는다. 그저 자신의 눈 앞에 놓인 것들을 하거나 남들이 하자고 이끌어서 할 뿐.

     

    친절한/이타적

    잔정이 많은 탓인지 누구에게나 친절하다. 곤란해하고 있는 사람이 보이며 지나치지 못하고 말을 건네곤한다. 곤란에 빠진 사람이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거나 이 사람을 도와줌으로써 자신에게 피해가 온다고해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. 이런 친절을 이용하거나 이때문에 위험에 빠진 일이 종종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치지 못하고 도와준다. 

     

     

    지팡이

    오리나무 / 용의 심근 / 10.5 in

     

     

    기타사항

    가족

    - 어머니 쪽이 마법사, 아버지 쪽이 머글이다. 어릴 때 이혼해 아버지는 재혼한 상태. 교류는 전혀 없다. 25살이 되던 해, 어머니는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.

    - 작은 시골마을에서도 멀리 떨어져 홀로 덩그러니 놓여있는 작은 집에서 여전히 살고 있다.


    - 졸업한 직후에는 친구들과 교류를 하는 듯 했으나 19살부터는 다시 뜸해지더니 먼저 오는 연락이 아니면 교류를 하지 않게 됐다.

    - 25살 이후, 치료사 공부를 시작해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치료사가 될 수 있었다. 작은 병원에 취직하는 듯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고 현재는 출장이나 대타로만 일을 한다. 이마저도 가끔인지라 집 밖으로 나가는 일이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다.

    - 여전히 다리를 절고 있으며 왼손 손등과 팔에 긴 화상자국이 나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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